아이폰 수리가격 액정, 배터리 교환

아이폰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내는 스마트폰인데요. 아이폰 만의 톡특한 아이덴티 구축으로 스마트 기기의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전세계 아이폰 사용자의 충성도는 상당한 편이며, 새로운 후속 모델이 출시하면 자연스럽게 교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제품을 출시할때 각 국가별 출시 시점을 달리하거나 AS정책을 국가마다 다르게 적용해 소비자의 불만을 사기도 합니다.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전자나 엘지전자의 갤럭시S9,S9+나 갤럭시노트8, G7, V30 등을 수리할땐
 서비스망이 월등히 좋고, 사후 서비스 만족도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애플은 서비스 센터도 부족하고 일부 부품은 수리도 않되지만 아이폰 사용자는 이런걸 감수해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고장 중 액정 파손은 흔한 일인데 애플 공식서비스 센터의 수리 비용과 리퍼 비용, 배터리 교환 수리가격은 아래 하단을 통해 안내하니 참조하세요.

➡ 아이폰 액정 수리가격

 액정이 파손된 아이폰6

애플의 공인 서비스센터 KMUG수리가격 기준

아이폰 10주년 기념 모델로 만들어진 아이폰X의 액정 교체 수리가격은 368,000원이며, 출시 당시때 보다 3만원 가량 수리비가 인하된 상태이지만 액정을 돌려받지 못하는걸 감안하면(반납) 중저가 스마트폰의 구입 비용과 맞먹는 고가입니다.

아이폰 하우징, 뒷면 글라스가 파손된 경우라면 수리는 불가능하며, 709,000원의 리퍼비용을 내야 합니다.

아이폰8 Plus는 229,000원이며,
iphone 8은 199,000원입니다.
리퍼 비용은 각각 509,000과
449,000원입니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아이폰 하우징과 뒷면 글라스 파손의 경우 수리는 불가하고 리퍼만 가능합니다.

이외에
아이폰7 Plus 229,000원
iphone 7 199,000원
리퍼 비용 각각 412,000원 412,000원입니다.

아이폰6s Plus 229,000원
iphone 6s 199,000원
iphone 6Plus 199,000원
iphone 6 168,000원
리퍼는 388,000원 ~ 428,000원입니다.



➡ 아이폰 배터리 교환 수리가격

지난해 애플은 기기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고의로 떨어뜨리는 작업을 버린 스캔들로 인해 교환 보증은 진행 중 입니다.
2018년 12월 31일까지, 보증 제외 대상인 이아폰6 및 이후 모델의 배터리 교환 요금은 34,000원이며, 이 요금으로는 한 대당 1회로 한정됩니다.

아이폰 배터리 수명은 완충 사이클 기준 500-1000정도이며, 500~600회가 되면 배터리 수명은 급격히 줄어듭니다.

배터리 수명 사이클 확인은 하단의 아이폰 어플 추천 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 배터리 수명관련 어플


메인보드 수리는 불가하며, 후면 카메라는 10만원의 수리가격이 듭니다.

리퍼 기간에는 무상 또는 유상으로 새 아이폰 교환이 가능하지만 리퍼 기간이 끝난 후에는 수리가 불가능한 항목들은 사설 수리점의 전문 수리센터나 심지어 자가 수리를 이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전문 수리점은 온라인이나 매장 이용시 애플 서비스센터의 아이폰 수리가격 절반으로 이용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